큰형과 논란인 박수홍이 근황을 인스타에 전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19년도에는 울릉도 홍보대사가 되더니, 여러 홍보대사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재영 수의사님과 인연이 닿아 이렇게 좋은 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저 오늘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 됐습니다!

 

다홍아 덕분에 아빠 홍보대사 됐다 

고맙다! 수다홍이들 고맙다홍

 

출처 - 박수홍 인스타

2021년 3월 26일, 충격적인 증언이 밝혀졌는데, 바로 박수홍이 결혼을 못한 사연의 이유가 친형 박진홍과 그의 형수 때문이라는 것이다.

박수홍은 데뷔할 때부터 최근까지 무려 30년에 달하는 긴 방송 생활 내내 박진홍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다.

 

박진홍은 겉으로는 박수홍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박수홍이 벌어온 돈을 안 쓰고 동생을 위해 모으는 척했으나, 뒤에서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그들 부부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들을 따로 축적했다고 한다.

 

심지어 친형의 자식들이자 박수홍의 조카들의 SNS에도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하다고 한다.

박진홍은 동생인 박수홍이 결혼을 하면 그동안 벌어온 재산들과 이후로도 박수홍이 벌어올 모든 것들을 뺏길 일을 우려해 결혼도 반대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로 인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던 박수홍은 임대인으로 있는 부동산이 자신의 명의가 아니라 형의 명의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친형에게 매우 큰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보이며, 다른 누구도 아닌 박수홍 본인이 본인 유튜브와 인스타 댓글을 통해 밝혀진 루머가 전부 사실이 맞다고 간접적으로 시인하기도 했다.

현재 친형 부부는 증언을 토대로 살펴보면 박수홍이 모든 진실을 알아챈 이후 연락을 차단한 채로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의 가까운 지인이라는 폭로자가 주장한 바에 따르면 현재 박진홍이 박수홍에게 미지급한 출연료는 무려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이 정도면 단순 착취도 아니고 웬만한 기업의 횡령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사건이 밝혀지면서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과거 비슷한 사례인 김완선, 장윤정의 사건이 많이 언급되기도 한다.

이후 과거 박수홍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기 시작했다.
박수홍이 독립을 선언하자 집에서 심한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반대를 무릅쓰고 독립을 했는데, 독립한 지 일주일 만에 바로 아랫층으로 가족들이 이사를 왔다고 한다. 그 뒤로 외출하거나 박수홍이 무언가 하면 바로 연락이 오고, 조금만 시끄러워도 인터폰으로 화를 냈다고 한다.


박수홍의 휴대폰으로 카드 사용 문자가 날아와 확인해보니 본인은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었는데 가족들은 외식을 나갔었다고 한다. 심지어 키우던 반려동물까지 데려갔었다고 한다.

2021년 3월 29일, 다수 매체에 의해 해당 내용을 보도하는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고, 박수홍 본인은 다홍이 인스타그램의 게시글을 통해 위에 서술한 형 가족의 만행이 모두 사실임을 인정하였다. 단, 부모는 전혀 모르고 있었음을 덧붙이며 과도한 비난이 부모에게 돌아가는 것을 걱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박수홍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응원의 댓글이 줄을 짓고 있다.

또한 다들 알다시피 박수홍은 당시 가족들의 반대에 의해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던 연인과 헤어지면서 "팔 한쪽이 잘려나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반려묘인 다홍이를 키우기 전까지 한동안 클럽 죽돌이가 되어버린 것도 당시의 이별 트라우마 때문에 생긴 일화라는 것은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재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묘인 다홍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본인의 친형과 형수에게 대화를 요청하고,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경우 친형과 형수를 가족으로 보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한편 아직 확실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하지만, 박수홍의 형은 이번 논란이 터지고 3일만에 미국 캘리포니아 한인타운에서 목격담이 제보되면서 벌써 외국으로 빤스런을 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박수홍의 형은 자기 동생이 번 돈을 훔쳐서 해외로 짼 것이 된다. 심지어 가지고 있던 건물과 집들을 모두 현금으로 처분하고 도망갔다는 루머도 있다.

현재 박수홍 형제와 오랜 기간 일해온 세무사에 따르면 충분히 신빙성 있는 이야기로, 이에 대해 자료 소명을 요청하자 세무사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다가 가족들 뒤에 숨어서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서 일부러 세무사 앞에서는 경차를 몰고 다녀서 처음엔 해당 내용을 믿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반박문이 나오기도 하였다.

 

박수홍은 그저 금전적 피해를 주장했을 뿐, 그 금액이 정확히 얼마인지 특정한 바 없다. 

 

네티즌의 주장과 언론들의 부분별한 받아쓰기일 뿐, 박수홍에게 확인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연락두절설과 잠적설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단지 박수홍과 직접 소통이 되지 않을 뿐이다. 박수홍의 형의 지인이라는 사람은 안진용이 우려한 대로 박수홍이 하지도 않은 주장을 토대로 여론전을 시도한 것이다. 

 

2021년 4월 2일, 박수홍의 형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최측근의 인터뷰를 통해 박진홍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이 현 상황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며 법정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4월 3일 박수홍은 어머니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달하면서 미운 우리 새끼를 당분간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4월 3일 박수홍은 어머니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달하면서 미운 우리 새끼를 당분간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같은 날 또 다시 형의 입장문이 언론에 공개되었는데, 대놓고 논점을 흐리는 저질 기사여서 오히려 비난만 거세지고 있다. 제목부터 대놓고 박수홍을 흠집내기 위한 제목으로 되어 있다. 

요점은 박수홍이 새로 만난 여자친구에게 박수홍과 어머니 공동명의의 재산을 여자친구 명의로 변경한 것에 대해 가족들과 갈등을 빚었고 이 갈등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주장이다. 한마디로 지금 박수홍과의 갈등은 횡령이 아닌 여자친구 문제라는 논점 흐리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박진홍이 박수홍의 재산을 횡령했는지의 의혹이 위의 여자친구 문제로 인해 영향을 받을 리 만무하며, 애초에 박수홍 본인이 본인의 재산 명의를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건 박수홍 본인의 의사이다. 또한 엔터테인먼트의 재산 역시 순수 박수홍 본인의 방송 활동으로 벌어다준 돈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처리하든 아무 문제가 없다. 지속적으로 '감자골' 이야기를 꺼내며 마치 본인이 스스로 돈을 벌어 쟁취한 재산인 척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박수홍이 가족의 부탁으로 형을 매니저로 채용한 것이며, 박수홍이 감자골 4인방을 결성하면서 박수홍 덕에 감자골 매니저까지 맡게 된 셈이지 스스로 쟁취한 재산은 아니다.

또한 어떻게든 박수홍의 이미지를 깎기 위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버렸다. 심지어 93년 생이라고 못박아두었는데, 마치 박수홍이 나이차가 조카나 딸뻘인 어린 여자에 홀려 가족을 팽개치려는 어리석고 몰염치한 인간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한다는 의구심을 받기 충분한 제목이다. 

 

그러나 1993년 생이면 20대 후반의 엄연한 성인으로, 나이차가 있다 한들 엄연히 성인과 성인이 교제하였을 뿐 무슨 죄를 짓는 것도 아니다.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 각 분야별 유명인사들 중에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이나 부부는 언제나 있어왔고, 단지 박수홍도 그러한 사례 중 하나였을 뿐이다. 물론 나이차가 너무 나는 것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고, 교제하는 당사자들이 직접 이에 대해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지 가족을 비롯한 주변에서 자꾸 감 놔라 배 놔라 하면서 갑질하는 것은 오히려 민폐다.

 

설령 그게 사회문제로 지적된다고 해도 횡령이라는 큰 사건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항을 강요받는 것 자체에 대중들은 오히려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많은 논란의 사건이 마무리가 안 되었으나 박수홍은 계속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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