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는 1978년 3월 11일생으로 서울 출생이다.
184cm의 키에 A형 혈액형의 소유자이다.
본명은 김성훈으로 드라마 전원일기로 유명한 배우 김용건의 장남이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나왔다.

2018년 8월에는 주연작 누적 관객수가 1억 명 이상으로 최연소 1억 배우에 등극하였다. 이는 송강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을 돌파한 기록이다. 주조연 전체로 보면 역대 다섯 번째로 누적 관객수 1억을 돌파, 대한민국 배우 흥행 5위 기록이다. 무려 만 40세에 이런 대기록을 세운 것. 1억 관객 돌파 배우 중 가장 어린 나이였던 오달수의 만 46세 기록을 무려 6살이나 단축했다. 

 

오달수는 조연작이 대부분이기에 1억 관객 돌파 배우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는 다소 민망한 부분이 있다. 하정우는 지금도 전성기를 이어가는 충무로 선배그룹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짧은 커리어를 고려했을 때 더더욱 대단한 기록이다.
또한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여 '롤러코스터'를 영화감독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보내기도 한 인물이다. 20살에서 21살로 넘어가던 시점에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어릴 적부터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 아버지가 홀로 기르다시피 했고, 결국 어머니가 젓갈사업이 망한 것을 계기로 아예 이혼을 하게 된다. 1997년 외환 위기 당시에 부도가 났고 전 재산을 압류당한 후, 아버지에게 유일하게 남은 재산인 차 1대를 가지고 7년 동안 닥치는 대로 일만 해서 빚을 갚아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추후 연기 과외를 상당히 많이 해서 입시연기과외 세계에서 유명인사가 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 시절 집에 방이 모자라서 동생은 방에서 재우고 본인은 베란다에서 기거했다고. 건포도 안주로 소주를 마시면서 인생의 쓴 맛에 대해 곱씹어 보았다고 한다.
22살이 되기 직전에 입대하게 된 주된 이유는 그 해 탤런트 시험을 보고 떨어진 후 아버지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군대에서도 기초군사훈련이 끝나고 피복수리병으로 교육을 받은 후 자대배치를 받으니 이미 부대편제 상 피복수리병이 필요가 없어졌고, 그래서 용접병으로 재교육을 받아 임무 수행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다시 지휘통제실 관리 병사로 차출되어 근무를 하던 중 국군 홍보 관리소에 지원을 하여 선발되었다.
국군홍보단 근무 당시 동기가 개그맨 강성범이고, 군대 선임이 무한도전에도 종종 출연했던 최대웅 방송작가였다. 

아버지의 후광으로 떴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하정우라는 예명을 썼다고 한다.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조연으로 출연할 당시에도 중견 탤런트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보도가 나간 적이 있지만, 아주 유명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지 조명받지 못했다. 2008년 '추격자'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점이 대중들에게 널리 부각된다.

2007년 MBC 드라마 '히트'에서 주연이 되면서 하정우는 인기몰이 배우로 등장하게 된다.
2008년은 하정우에 있어서 중대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는데, 바로'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로 떠오르게 된 것


연쇄살인마 지영민 역으로 영화 역사에 손꼽을만한 악역 사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이며 압도했고, 대중적으로도 500만 관객을 넘기며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2009년에는'국가대표'에 주연으로 출연해 커리어 중 최고 관객을 갱신하는 대박이 났으며 하정우의 주가 역시 급등했다.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그야말로 하정우의 정점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 최민식의 항렬상 조카뻘 되는 조직폭력배 두목 역으로 나와 유들유들하면서도 가족마저 내칠 수 있는 비정한 역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흥행에 성공하였다.
 살아있네~
 
 2017년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영화)'에서는 저승사자 강림 역을 맡아 아주 넓은 극의 흐름을 일순에 집중시키는 관록의 연기를 보여준다.
 
 하정우는 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등지에서도 전시를 하기도 하여 화가로도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연예인빨이라는 인식도 있으나, 어찌되었든 멀티에 능한 재능을 갖고 있는 하정우임에는 아무도 의심치 않을 것이다.
 
 마술사 최현우, 탤런트 주상욱과는 서울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2020년 2월 18일, 며칠전부터 기사화된 자신의 친동생 차현우의 본명(김영훈)으로 예약을 하고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연예인으로 밝혀졌다.
소속사에서 오후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통해 소개받은 병원에서 피부과 시술 중 수면마취를 받았을 뿐 약물 남용은 없었고, 동생 명의 진료에 대해선 원장이 정보 제공 요청을 해서 제공했을 뿐이라며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굳이 동생의 이름을 차명으로 사용한 점에 제대로 된 해명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여론이 부정적이다. 
 2021년 5월 28일 프로포폴 관련하여 벌금형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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