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대관은 1946년 6월 2일생으로 전북에서 태어났다.
166cm의 키이다.

배우 박근형과는 30년이 넘게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가수가 된 계기는 전북 전주 집에서 나와 기차를 타고 서울로 상경 중에 김상희의 남편인 류훈근씨의 소개를 받아 KBS 방송국에 들어갔고, 거기서 트로트 가수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때부터 가수로서 데뷔를 시작했다고 한다.
태진아와는 라이벌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절친한 사이며, 같이 이가탄 잇몸약 광고에도 출연했다. 

 

토크쇼에 출연하면 서로 까기 바쁘다. 예를 들어 송대관이 "태진아는 스타킹 신은 여자 후배한테 더 잘해준다" 이런 식. 실제로는 둘이 상당히 친해서 서로 상대방에게 자가용을 빌리기도 하고 옷도 빌려 입기도 하는 절친한 사이라고 한다.



1975년에 낸 신곡 '해뜰날'이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았다.


그 후 돌연 미국으로 이민하여 한동안 브라운관에 나타나지 않다가 1989년 '혼자랍니다'로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였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많은 히트곡을 연이어 뻥뻥 터뜨리며 현철, 태진아, 설운도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올라섰다. 
1998년 '네박자', 2003년 '유행가' 로 또다시 전성기를 맞이 하기도 하였다.
 
2009년 부인이 마카오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2011년 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집을 담보로 대출받았다가 갚지 못한 금액만 10억이고, 그 외 여러 빚을 합해 현재 알려진 금액이 166억에 이른다고. 그 중엔 보령시에 체납한 지방세 1억 원도 포함된다.
 
송대관 본인 또한 캐나다 교포 A로부터 4억 원대 토지 분양권을 불법으로 가로챈 사기 혐의가 있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사건 조사 결과 검찰은 송대관에게 1년 6개월, 송대관의 아내는 2년 6개월의 형을, 서울 서부지법은 10월 14일 송대관에게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을, 송대관 아내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살고 있던 33억 원짜리 집과 6억 1천만 원짜리 화성시 토지까지 경매로 넘기고도 빚을 다 갚지 못하여 결국 법원에 회생 신청까지 했다는데, 라이벌인 태진아가 연예 사업으로 대박을 친 것과는 비교가 되면서 인생은 참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2014년 12월에 KBS와 MBC에서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2015년 1월 2일, 아내가 보석금으로 풀려났다. 송대관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항소했고, 끝내 2015년 8월 13일,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리고 동년 11월 12일,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아 사기 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이후 출연정지 처분이 해제되어 동년 12월 26일 MBN의 동치미로 복귀했으며, 이어 KBS에서도 2016년 1월 25일, 가요무대에 출연하면서 풀린 것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2017년 봄, 후배 가수 김연자 및 김연자의 매니저 홍상기와의 관련된 사건 때문에 다시금 까이고 있었다. 일단 누구 말이 맞는지부터는 더 가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이 일은 길게 가지 않고 조용히 묻혔다.


2018년, 모 방송에 출연했는데 본인의 말에 따르면 약 160억의 빚 가운데 90% 정도를 갚고 은행 대출로 널찍한 새 집도 장만했다고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가리는 거 없이 닥치는 대로 공연을 다니면서 차에서 쪽잠을 자고 삼각김밥으로 허기를 채우며, 착실히 빚을 갚았다고 한다.

 

그러나 개인 회생 절차로 인해 탕감을 받은 상태라 네티즌들의 여론은 썩 좋지 않다. 

 

현재 트로트 가수 송대관의 인생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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